신재생에너지 체험, ‘고덕천 에너지마루’ 열어
[한국산업경제=이정래 기자]
에너지 체험교육, 1km 내 에너지 발전시설도 밀집
강동구 고덕천 하류에 신재생에너지 체험공간 ‘고덕천 에너지마루’가 개장했다.
태양-바람-바이오-물-힘 등의 재생 가능한 다섯 가지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고, 에너지가 순환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대체 에너지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한편, 방문객을 위한 쉼터 등의 공간을 마련, 주민들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거리를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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