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수집보류] 웹마스터도구 수집중복, 수집보류, 수집실패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수집보류] 웹마스터도구 수집중복, 수집보류, 수집실패
잘은 모르지만,
웹마스터도구가 변했다.
네이버 일명 초록이가
변심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늘 초록이 네이버에 의존했던 것은 사실이다.
유입량의 90퍼센트가
네이버포털 검색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내 글은 네이버에서 수집되지 않고 있다.
수집요청이라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는데도
수집보류로 뜬다.
누군가에게 고백을 했을 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다는 것은
거절이나 다름이 없다.
초록이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는 지금
나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평화의 상징 초록이가
어떤글이라도 1초만에 수집성공 시켜줬던 그때가
너무나도 그리워진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수집보류] 웹마스터도구 수집중복, 수집보류, 수집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