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지천명 나이 ‘절대 동안 비결’ 공개
배우 김성령이 지천명의 나이, 50살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동안 외모로 네티즌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업로드된 사진 속 김성령은 휴양지로에서 핫팬츠와 오픈숄더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김성령은 50대 중년의 나이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절대 동안 외모와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많은 네티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이런 배경 가운데 그가 예전에 한 예능에서 강조했던 ‘절대 동안 비결’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배우 김성령은 온스타일 뷰티프로그램인 ‘겟잇뷰티2016 토킹미러’에 출연하여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표정주름은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지만 탄력저하 만큼은 될 수 있으면 늦추고 싶다”며 피부 탄력 케어에 집중적인 관리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평소 꾸준하기 탄력 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슈퍼푸드를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하여, 이너뷰티 안티에이징에도 신경 쓴다. 무엇보다도 나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김성령이 강조한 절대 동안 외모의 비결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피부의 탄력저하 늦추기’이다.
둘째, ‘슈퍼푸드 섭취’이다.
셋째,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넷째, ‘이너뷰티 안티에이징 관리’이다.
다섯째, ‘지금 나이 그대로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한편, 김성령의 ‘동안 외모’는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better than 실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