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지효, 정연 처음 투표권 행사
[사진=TWICE V LIVE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 지효, 정연이 인생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했다.
나연, 지효, 정연은 5월 9일 오전 제19대 대통령 선거(대선) 투표를 무사히 마치고 인증샷을 남겼다.
나연의 인증샷 배경으로는 청담동 제2 투표소라고 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투표소 안내가 붙어 있다.
유명인인이자 모범을 보인 3명은 각각 지역구에 위치해 있는 투표소에서 밝은 표정으로 투표를 했다.
2017년 올해 기준으로 나연은 1995년생으로 22세, 정연은 1996년생 21세, 지효는 1997년생 20세로 모두 이번이 첫 투표에 해당된다.
트와이스의 투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며, 이슈가 되고 있다.